누수 보수했는데 또 샐 때: 재발하는 이유와 확인할 점
누수 공사를 마쳤는데 얼마 뒤 같은 자리에 다시 물이 번지면 허탈합니다. 재발에는 몇 가지 흔한 이유가 있어서, 원인을 이해하면 다음 대응이 훨씬 수월해집니다.
재발하는 흔한 이유
- 실제 원인 위치를 놓침 : 눈에 보이는 얼룩 위치와 실제 누수 지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. 물은 경로를 따라 이동해 엉뚱한 곳에서 나타납니다.
- 누수 지점이 여러 곳 : 한 곳을 고쳐도 다른 곳에서 계속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보수 범위가 부족 : 노후 배관이나 방수층의 일부만 고쳐서 이웃한 약한 부분이 다시 터지는 경우입니다.
- 마감 전 건조 부족 : 누수는 멈췄는데 남은 수분 때문에 얼룩이 다시 올라오는 경우입니다(복구 순서).
먼저 확인할 것
- 정말 새로운 물인지, 남은 수분이 올라오는 것인지 구분하기 위해 일정 기간 상태를 기록합니다.
- 수도계량기가 다시 도는지 확인합니다.
- 이전 공사의 범위와 사용한 방법, 사진 기록을 정리합니다.
업체에 문의할 때
이전 공사 내역과 재발 시점, 현재 증상을 정리해 알려 주세요. 하자보수 보증이 있었다면 보증 범위와 기간도 확인합니다. 원인 위치를 어떻게 확인했는지, 이번에는 어떤 방법으로 다시 확인하는지 설명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.
다시 점검할 때
재발이라면 이전과 다른 장비와 방법을 조합해 위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 점검 방식은 비파괴 누수탐지 방식를 참고해 주세요.